dc.citation.endPage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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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number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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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startPage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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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title |
청정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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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volume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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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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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한재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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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창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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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임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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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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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
2023-12-21T22:09:41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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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vailable |
2023-12-21T22:09:41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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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created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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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issued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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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 |
온실가스 배출과 지구온난화 문제로 인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산의 필요성이 증가하고있는데, 청정에너지원인 수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이며, 화석연료, 바이오매스및 물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소생산방법에는 전통적 방법인 화석연료 개질반응을 통한 생산과 재생가능한방법인 바이오매스 및 물을 이용한 생산으로 나뉜다. 화석연료를 이용한 수소생산은 습윤개질반응, 자열개질반응, 부분산화반응 및 가스화반응 등 열화학적 방법으로 가능한데, 이를 청정에너지원으로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소생산과 더불어 이산화탄소 포집이 필요하다.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수소생산은 그 양이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특히 생물학적 전환법은 효율증가를 위한 반응기 구성, 수소생산미생물 배양 등 효과적으로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가 더욱 진행되어야 한다. 물분해를 통한 수소생산이 가장 청정한 수소생산기술이지만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충분한 에너지공급이 가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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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청정기술, v.23, no.2, pp.121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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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issn |
1598-9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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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unist.ac.kr/handle/201301/24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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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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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ublisher |
한국청정기술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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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itle.alternative |
Technical Trends of Hydrogen P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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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itle |
수소생산 기술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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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ype |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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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isOpenAccess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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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kciid |
ART002233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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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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