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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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conferencePlace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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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endPage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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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startPage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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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title |
2015 추계 경영정보학회 통합학술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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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Jung, Yoonhy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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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Park, Jong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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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Yoon, Joo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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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Gong, Min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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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Jung, Sang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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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
2023-12-19T21:36:17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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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vailable |
2023-12-19T21:36:17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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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created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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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issued |
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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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 |
2011년부터 2014년에 걸쳐 발생한 기업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례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개인의 지각된 위험의 수준이 소비자의 부정적 정서 및 대처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지각된 위험의 수준을 개인의 재무위험과 프라이버시 위험으로 구분하여 서비스 이용자들이 작성한 트윗을 중심으로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수행하였 다. 연구결과는 재무위험이 지각 되었을 떄 프라이버시 위험이 지각 되었을 떄보다 부정적 정서와 적극적 대처행동이 크게 나타났다. 한편 프라이버시 위험과 재무 위험은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행동에 무차별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Featherman & Pavlou [2003]의 개인들은 재무 위험을 프라이버시 위험보다 더 크게 느낀다는 기존 연구를 트위터 상의 데이터를 통해서 실증적으로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각된 위험의 종류가 사람들의 대처행동(문제 해결)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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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5 추계 경영정보학회 통합학술대회, pp.593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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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unist.ac.kr/handle/201301/4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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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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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ublisher |
경영정보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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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itle |
지각된 위험이 소비자의 부정적 정서 및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 트위터 분석을 통한 개인정보유출 사례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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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ype |
Conference 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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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conferenceDate |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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