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itation.endPage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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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number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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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startPage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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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title |
과학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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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itation.volume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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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Park, Seungb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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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ccessioned |
2023-12-22T05:08:14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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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available |
2023-12-22T05:08:14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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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created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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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issued |
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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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 |
도덕적 행동은 포괄적응도를 높이는 행동으로 환원될 수 있고 비도덕적 행동 은 포괄적응도를 낮추는 행동으로 환원될 수 있다고 적응론(Fitism)은 주장한 다. 적응론자는 다음 네 가지 비판에 적절히 응수할 수 있다. 1. “포괄적응도를 높이는 행위는 정말 도덕적 행위인가?”라는 질문이 유의미하므로 도덕적 행위 는 포괄적응도를 높이는 행위로 환원될 수 없다(Moore, 1903). 2. 사실진술이 ‘이다’(is)로 표현됨에 반해 규범진술은 ‘해야 한다’(ought to)로 표현되므로 사 실진술로부터 규범진술이 연역될 수 없다(Hume, 1978). 3. 자연적 속성은 관 찰될 수 있으나 도덕적 속성은 관찰될 수 없으므로 도덕적 행동은 포괄적응도 를 높이는 행동으로 환원될 수 없다(Hume, 1978). 4. 신욕론(Besire Theory) 에 의하면, 도덕판단(Moral Judgment)p는 도덕신념(Moral Belief)p와 그 신 념에 근거해 행동하고자 하는 욕망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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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과학철학, v.15, no.1, pp.101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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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issn |
1598-75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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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unist.ac.kr/handle/201301/3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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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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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ublisher |
한국과학철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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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itle |
규범윤리학의 생물학의 한 분야로의 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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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type |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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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isOpenAccess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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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kciid |
ART001669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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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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