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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Field Value Language
dc.citation.endPage 507 -
dc.citation.number 3 -
dc.citation.startPage 487 -
dc.citation.title 경영교육연구 -
dc.citation.volume 28 -
dc.contributor.author Lee, Eun Suh -
dc.date.accessioned 2023-12-22T03:44:49Z -
dc.date.available 2023-12-22T03:44:49Z -
dc.date.created 2015-09-08 -
dc.date.issued 2013-06 -
dc.description.abstract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국내 7개의 시중은행과 6개의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무수익여신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결정요인으로 비이자순이익(이병윤, 2006), 총자산순이익률(Hassan and Bashir, 2003), 담보대출(박정희, 2010), 기업대출(구재운과 맹경희, 2012), 업무용고정자산(이용주, 2000), 은행의 규모(김현욱, 2003), 그리고 대손충당금(문현주, 2005)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이자순이익, 업무용고정자산, 은행의 규모는 무수익여신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이자순이익과 업무용고정자산이 높아질 수록, 은행의 규모가 커질수록 무수익여신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총자산순이익률과 담보대출은 무수익여신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자산순이익률과 담보대출이 높아질수록 무수익여신은 낮아지는 성향이 있음을 보인 것이다.
추가분석으로는 일반은행을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으로 나누어 무수익여신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시중은행은 업무용고정자산이 높아질수록, 은행의 규모가 커질수록 무수익여신은 높아지는 성향이 있고, 지방은행은 비이자순이익이 높아질수록 무수익여신은 높아지는 성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의 종류에 따라 무수익여신을 높이는 결정요인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비이자순이익, 담보대출, 기업대출, 그리고 업무용고정자산 같이 은행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변수들이 무수익여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무수익여신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무수익여신을 관리하고 분석하는 은행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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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경영교육연구, v.28, no.3, pp.487 - 507 -
dc.identifier.issn 1598-8651 -
dc.identifier.uri https://scholarworks.unist.ac.kr/handle/201301/16709 -
dc.identifier.url http://scholar.dkyobobook.co.kr/searchDetail.laf?barcode=4010023662332# -
dc.language 한국어 -
dc.publisher 한국경영교육학회 -
dc.title 은행의 무수익여신 결정요인 -
dc.type Article -
dc.description.isOpenAccess FALSE -
dc.identifier.kciid ART001783193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k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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